
▲(사진제공=SBS '굿파트너')(사진제공=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SBS가 '궁금한 이야기Y'와 '굿파트너'를 결방하고, 2024 파리올림픽 주요 종목들을 중계한다.
2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되던 '궁금한 이야기Y'와 오후 10시 방송되던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가 결방한다.
해당 방송시간에 SBS는 2024 파리올림픽을 중계한다. 이날 SBS는 양궁, 배드민턴, 유도, 수영, 육상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들을 안방에 전달할 예정이다.
파리올림픽은 오는 8월 11일까지 이어지며, '굿파트너' 6회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