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의 아티스트' 포스터(사진제공=KBS)
KBS '편스토랑'과 '지코의 아티스트'가 파리 올림픽 중계로 한 주 더 결방한다.
9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편스토랑'과 '지코의 아티스트'는 이날 결방한다.
KBS는 2024 파리 올림픽 14일차 경기를 중계한다.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이 출전하는 여자 골프 3라운드를 비롯해 근대 5종, 태권도 남자 -80kg급 8강, 역도 인상 용상 남자 89kg급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