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알토란’이 선릉역 미슐랭 비지전골 맛집, 콩부각, 두부짜글이, 파김치비지찌개와 비빔낫토 레시피를 알려준다.

19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한 알에 영양 가득 '알찬 콩 밥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콩 하나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박집부터 궁 셰프 손에서 고급 별미로 탈바꿈한 가성비 콩 요리, 스타 너튜버의 궁극의 맛과 싱글맘 사유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콩 요리까지 대공개된다.

레오란타가 7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 선정된 선릉역 미슐랭 콩비지 맛집을 찾아 담백한 갈비와 고소한 콩의 조화가 특별한 비지찌개를 맛본다.

또한 이상민의 콩의 구수함이 배가 되는 고급 별미 콩부각, 최연수 셰프의 반찬이 필요 없는 밥도둑 두부짜글이, 사유리의 파김치비지찌개와 비빔낫토 등 다채로운 레시피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