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휴양섬 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발리, 몰디브 등 나에게 맞는 신혼여행 지역 및 리조트를 고를 수 있는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를 개최한다.투어민은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는 오는 2월 22~23일 2025년 봄과 가을 허니문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본사가 위치한 강남과 울산지사, 부산지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각 개최한다"라고 9일 밝혔다.
투어민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 현장에는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여행 상담가의 추천부터 디테일한 설명, 또 방문만 해도 제공되는 사은품과 초특가 혜택을 제공한다.또 방문고객 대상으로 발리,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등 전문 상담사와 1:1 단독 맞춤 상담을 받을수 있으며 예약부터 출발까지 전부 전문상담원을 통해 케어받는 안전하고 편안한 허니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허니문 여행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신혼부부라면 투어민의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를 방문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허니문 지역과 리조트를 선택해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장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투어민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에서는 몰디브 하드락, 쥬메이라 올하할리, 조이 아일랜드, 포시즌스 쿠다후라, 로빈슨 클럽누누, 아바니 플러스파레스, 더웨스틴 몰디브, 소네바자니 몰디브, 앙사나벨라바루, 시루펜푸시, 헤리턴스아라 리조트와 발리 나뚜라 누사페니다, 웨스틴 우붓, 아난타라 우붓, 리츠칼튼 누사두아, 아마르테라 리조트 등에 한해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