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얼빈'(사진제공=CJ ENM)
영화 '하얼빈'(제공/배급: CJ ENM)을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얼빈'은 21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VOD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한다. '하얼빈'이 선사한 영화 감상의 즐거움을 언제 어디서나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하얼빈>은 IPTV(KT 지니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웨이브, 구글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얼빈'을 여러 번 관람한 마니아 관객부터 아쉽게 영화를 놓친 해외 관객들까지 다양한 층의 관객들이 여러 플랫폼을 통해 영화를 접할 것으로 보인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