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도영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 ‘웃는 남자’에서 끔찍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지닌 그윈플렌 역을 맡아 설렘, 혼란, 공포, 슬픔 등 폭넓은 감정선을 밀도 높게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이날 도영의 마지막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공연 당일에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웃는 남자’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도영은 대구, 성남,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