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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두 번째 한일전, 4월 방송 예고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골때리는 그녀들' 한일전 2탄 티저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리는 그녀들' 한일전 2탄 티저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두 번째 한일전이 오는 4월 방송된다.

SBS 예능 '골때녀' 측은 5일 2차 한일전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4월, 더 치열하고 더 뜨거운 한일전 II 커밍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 10월 방송된 첫 번째 '골때녀' 한일전에서 일본 대표팀 선수로 출연한 일본 배우 마시마 유의 모습이 담겼다.

티저 예고편 속 마시마 유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매일 아침 일어나 달리기를 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모습이다. 1차 한일전 당시 역전 골을 넣어 4대 3으로 일본의 승리를 이끌었던 마시마 유가 두 번째 한일전을 대비해 체력단련을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골때녀' 2차 한일전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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