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디 (사진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에버라인 제공)
'Woody, Live'는 지난해 진행한 '2024 우디의 영화' 이후 우디가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기분 좋은 설렘이 물씬 느껴지는 4월, 우디는 봄 날씨처럼 포근하면서도 화사한 무대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디는 이번 콘서트에서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대충 입고 나와',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등의 대표곡들은 물론, 최근 발매한 신곡 '길냥이'까지 오직 'Woody, Live'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한 라이브 무대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디 (사진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에버라인 제공)
한편, 가수와 프로듀서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디는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