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IL(토일) X Gist(지스트)(사진 = TOONSTUDIO 제공)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는 두근거리는 설렘을 그대로 담아낸 곡이다. 토일과 지스트는 톡톡 튀는 산뜻한 기타 사운드와 유니크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이게 사랑이 아님 뭐야? /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단 말이야 / I like your everything / 너의 말투, 표정, 행동 전부 다" 등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
여기에 토일과 지스트는 리드미컬한 비트 위 자연스럽게 흐르는 멜로디로 음악적 합을 제대로 선보였고, 피처링으로 참여한 HOON의 담담한 보컬이 두 사람과 시너지를 이루며 짙은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축가 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함께 첫 발걸음을 내딛는 가장 행복한 날,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는 순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노랫말이 담긴 곡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한편 토일과 지스트가 참여한 축가 프로젝트 신곡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Feat. HOON)'는 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