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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Wait On Me' 클래스가 다르다…퍼포먼스 신세계 예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원본보기▲엑소 카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가 아프로비츠 장르의 신곡 'Wait On Me'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카이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Wait On Me'는 기다림의 미학을 담은 아프로비츠(Afrobeats) 장르로, 절제된 그루브의 타악기와 긴장감 있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원본보기▲엑소 카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번 퍼포먼스는 리드미컬한 아프로비츠 댄스를 기반으로, 손바닥과 손가락을 활용해 'Wait'이라는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와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가 특징이다. 세계적인 안무가 셰이(Shay Latukolan)와 카이의 단골 안무가 바다리, 제이릭이 안무 제작에 참여했으며, 카이는 10명의 댄서들과 함께 입체적인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본보기▲엑소 카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카이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유튜브 및 위버스 엑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Wait On M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월드클래스 퍼포머'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

한편, 엑소는 8일 데뷔 13주년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유튜브, 틱톡, 위버스 엑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EXO : 13IRTHDAY HOME PARTY'를 진행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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