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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고윤정·차은우를 부르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배우 고윤정과 차은우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GIRBAUD’를 통해 감성 충만한 영상미와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아이코닉 뮤즈로 활약 중인 두 배우가 처음 함께한 광고로, 첫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 영상은 ‘이름’을 테마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가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이번 영상은 프렌치 무드 특유의 여백과 담백함을 살리기 위해 16mm 필름 카메라로 촬영됐다. 디지털 화면과는 또 다른 질감과 감성으로 완성된 영상은 단편 영화처럼 서정적이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Call my name’ 캠페인 영상은 13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초와 30초 버전으로 공개되며 TV CF는 물론 넷플릭스, 도산대로 일대 옥외광고, 지하철 역사, 대한항공 기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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