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 (사진 = CAM 제공)
이번 전야제는 10년 전 추억을 다시 불러오는 특별한 무대다. 지난 2015년 GMF에서 '페스티벌 가이'로 선정된 주우재는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공개방송형 콘서트 '그대, 모든 짐을 내게'를 통해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주우재 (사진 = CAM 제공)
특히 '그대, 모든 짐을 내게'는 주우재 공식 팬카페 이름의 시초이자, 오랜 시간 주우재와 팬들을 이어온 정서적 연결의 상징이다. 주우재는 10년 만에 GMF와 다시 인연을 맺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적 시간 여행자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우재 (사진 = CAM 제공)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방송과 무대를 오가는 주우재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