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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강희, 번지 피트니스 운동

▲'전참시' 최강희 (사진제공=MBC)
▲'전참시' 최강희 (사진제공=MBC)
‘전참시’ 최강희가 장혁에게 전수받은 핫도그 레시피를 재현한다.

3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9회에서는 최강희가 양치승 관장과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한다.

이날 최강희는 새벽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이 폐업한 후 새롭게 시작했다는 운동은 와이어에 매달려 연속 동작을 수행하는 ‘번지 피트니스’이다. 그녀는 “몸치가 아니다” 라며 자신 있게 그룹 수업에 참여하지만, 몸풀기부터 혼자 방향을 틀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동작을 배우기 시작함과 동시에 ‘몸치·박치·방향치’ 3종 세트를 완성, 몸개그 대잔치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와 함께, 약 5억원 상당의 전세 사기를 당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양치승 관장의 근황도 전해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운동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최강희는 추억의 요리에 도전한다. ‘전참시’ 공식 ‘요알못’으로 불려온 최강희는, 1999년 드라마 '학교' 촬영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장혁에게 전수받은 핫도그 레시피를 재현하며 반전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 26년 전 추억이 담긴 핫도그를 한입 베어문 최강희는 온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하며, 군침을 자아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자신의 보물 1호 ‘쿠폰함’을 자랑한다. 2003년 송은이에게 받은 쿠폰을 시작으로,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선물 대신 쿠폰을 주고받는다고 설명했다. 오정세 등산 쿠폰, 지현우 이용권, 최다니엘 소환권 등등 낯익은 이름이 적힌 쿠폰들이 대거 등장할 전망으로, 이 중 최강희가 “과거 이상형이었던” 스타를 소환하는 장면이 연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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