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보노' 10화(사진제공=tvN)
'프로보노' 정경호가 소주연, 윤나무 등과 법정에서 적으로 마주한다. OTT 재방송은 디즈니플러스, 티빙에서 다시보기할 수 있다.
4일 방송되는 '프로보노' 10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과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가 상대편이 되어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극 중 상습 사기범 유재범(연제욱)의 등장은 강다윗과 프로보노 팀 사이에 균열을 가져왔다. 과거 강다윗이 조작 재판을 주도했다는 유재범의 주장을 두고 양측의 신뢰가 흔들린 것. 진실을 숨기는 듯한 강다윗의 태도에 팀원들의 답답함이 쌓여갔고, 결국 이 갈등은 법정에서의 정면 승부로 이어지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윗은 피고인석에 앉아 여유로운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반면 프로보노 팀원들은 냉랭한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스승과 제자나 다름없던 이들이 '가르친 자'와 '배운 자'로 나뉘어 벌일 치열한 수 싸움이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날 재판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등장한다. 프로보노 팀은 제3의 인물을 증인으로 내세워 승부수를 띄우고, 오앤파트너스 대표 오정인(이유영)이 깜짝 등판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오정인의 등장이 재판의 주도권 싸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정경호와 프로보노 팀의 법정 대결이 담긴 tvN '프로보노' 10회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