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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026년 역대급 영화 라인업 공개…'어벤져스'→'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2026년 극장가를 점령할 화려한 영화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토이 스토리 5'와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전 세계가 사랑하는 메가 프랜차이즈의 귀환부터 독창적인 신작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은다.

◆ 레전드 프랜차이즈의 화려한 귀환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마블의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빌런 '닥터 둠'으로 복귀하며,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즈니·픽사의 상징 '토이 스토리 5'는 6월 관객을 찾는다. 이번 작에는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이라는 현대적 설정을 가미했으며, 그레타 리가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의 목소리를 맡는다.

▲'토이 스토리5'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토이 스토리5'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실사화와 SF 블록버스터의 확장

여름 시즌인 7월에는 애니메이션 흥행작 '모아나'가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다.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 역으로 다시 출연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 역을 맡았다. '스타워즈' 세계관의 인기 시리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역시 상반기 스크린 데뷔를 확정 지으며 더 커진 스케일의 SF 액션을 예고했다.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전작의 영광 재현과 거장들의 신작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4월 개봉한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등 원년 멤버가 총출동하며,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샘 레이미 감독의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1월 28일 개봉)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도그 스타' 등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신작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 외에도 아카데미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 주연의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2월), 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3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Disney’s Hexed'(가을) 등이 2026년 한 해 동안 관객들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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