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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홍종현, 설렘 폭발 남사친

▲‘아기가 생겼어요’ 홍종현(사진제공=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홍종현(사진제공=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속 홍종현이 다정한 면모로 설렘을 안겼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태한주류 영업팀 대리 차민욱 역으로 분한 홍종현이 다정한 매력과 부드러운 에너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믿던 강두준과 장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극 중 차민욱은 장희원의 15년 지기 절친으로, 누구보다 그녀를 잘 알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차민욱(홍종현 분)은 극적인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끌었다. 통화를 이어가던 장희원(오연서 분)이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리자 순발력을 200% 발휘, 이를 빠르게 잡으며 모습을 드러낸 것.

이어 “중학교 때나 지금이나 손 많이 가는 건 여전하네”라는 말로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암시한 것은 물론, 학창 시절부터 장희원을 살뜰히 챙기던 차민욱의 과거도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이후 장희원 역시 남자친구의 존재를 묻는 인턴 강세현(장여빈 분)의 질문에 잠시 차민욱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듯했지만, 장희원이 차민욱과 친구 황미란(김다솜 분)이 입을 맞추는 장면을 멀리서 목격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극대화됐다.

홍종현은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매 장면마다 차민욱 특유의 따뜻함과 안정감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특히 전작 ‘친애하는 X’에서 보여줬던 강렬하고 날선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캐릭터를 소화, 첫 회 만에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각인시켰다.

한편, 홍종현의 매력이 빛을 발할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회는 오늘(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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