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 시즌5 5화 공개일이 다가온 가운데, 넷플릭스가 '솔로지옥' 선배 출연자 이관희, 박해린이 '솔로지옥5'를 리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옥도 선배님들 오셨습니다 | 관희&해린의 솔로지옥 시즌5 리뷰: 1~4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즌3 출연자 이관희와 시즌4 박해린이 출연해 새 시즌 초반부 내용을 분석했다.
이관희는 영상 시작부터 "사실 후배들이 와서 인사도 할 줄 알았는데 인사를 안 하더라"며 "오늘 제가 나온 이유는 군기를 좀 잡으려고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예고편에 등장한 자극적인 장면들에 대해 "멋있긴 하지만, '관희 지옥' 정도의 임팩트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최재진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관희는 최재진이 뒷짐을 지고 걷는 여유로운 모습에 "최소 88년생 아니면 89년생일 것"이라며 "'솔로지옥'의 80년대생은 저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동갑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최재진이 1998년생으로 밝혀지자 이관희는 "자막이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시즌의 파격적인 전개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출연자 최미나수와 우성민의 밀착 화보 촬영 장면을 본 이관희는 "솔로지옥 시즌 5까지 통틀어 역대 침대 씬들보다 이게 훨씬 센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박해린 역시 출연진들의 적극적인 플러팅과 스킨십에 놀라며 "이미 넘어온 것 같다"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관희는 예비 출연자들을 향한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옥도에서의 진실 게임 장면을 보며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한 상태에서는 맨정신에 일어날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한다"며 "다음 시즌에 나갈 분들이 있다면 술은 절대 금지"라고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이관희는 시즌3 당시 큰 논란이 되었던 "얘, 쟤, 얘" 발언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농구 선수이다 보니 감독님이나 선수들이 평소 '야, 쟤 빼고 얘 넣고, 얘 막으면 되잖아'라고 말하는 것이 일상이다"라며 "순간적으로 농구 선수로 착각해 그 습관이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해린이 "우리는 농구선수가 아니라 연애하러 온 것 아니냐"고 꼬집자 머쓱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서 두 사람은 "충격이 너무 커서 5~6회차는 쉬었다가 봐야 할 것 같다"며 '솔로지옥5'의 남다른 몰입감을 인정했다.
'솔로지옥 5'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