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 포스터(사진제공=빌리프랩)](https://img.etoday.co.kr/pto_db/2026/01/600/20260128102933_2287854_1200_1721.jpg)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 포스터(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의 월드투어 실황 영화가 개봉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8일 "엔하이픈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내달 27일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3월 5일부터 전 세계 50개 국가 및 지역의 1500여 개 상영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영화는 지난해 7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당시 데뷔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작품에는 무대 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인터뷰 등 멤버들의 치열한 여정이 밀도 있게 담겼다.
여름 야외 공연의 특징인 초대형 물대포와 불꽃놀이,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연출도 생생하게 구현됐다. 특히 'SCREENX', '4DX', 'ULTRA 4DX' 등 특수 포맷 상영을 확정해 현장의 입체감과 에너지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무대 직전 멤버들의 비장한 모습을 포착해 몰입감을 높였다. 예매는 내달 5일 글로벌 상영관을 시작으로 19일 국내 상영관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로 진입하며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을 썼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 정상에 오르며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