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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스터디그룹' 티빙, 2025 비저너리 스페셜관 운영

▲CJ ENM 2026 비저너리 수상작(사진제공=티빙)
▲CJ ENM 2026 비저너리 수상작(사진제공=티빙)

티빙이 CJ ENM '2026 비저너리' 선정작들을 한데 모은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을 오픈한다.

티빙은 28일 2025년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대표 IP들을 한자리에 모은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시상식이다. 이번 '2026 비저너리'는 글로벌 업계에 문화적 임팩트를 남긴 IP의 '캐릭터'와 이를 설계한 '캐릭터 빌더'에 주목해 경쟁력을 조명했다.

이번 스페셜관에는 '폭군의 셰프', '보이즈 2 플래닛',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판·일본판)',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세브란스: 단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들은 방송과 OTT,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작년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평가받았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의 성과가 눈에 띈다. 이 작품은 '2025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스트리밍 오리지널 극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 중 캐릭터 '윤가민'을 연기한 황민현과 이장훈 감독은 각각 캐릭터와 연출 측면에서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준 비저너리로 꼽혔다.

티빙은 이번 스페셜관을 통해 작품별 핵심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는 쇼츠(Shorts)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스토리와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티빙 관계자는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어떻게 하나의 IP로 성장하고 확장되는지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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