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추성훈, 김동현(사진제공=tvN)
'유퀴즈'에 역술가 박성준, 격투기 콤비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선보인다.
28일 '유퀴즈'에는 30년 차 베테랑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관상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매년 유재석이 출연하는 예능에서 유재석의 신년 운세를 봐온 그는 홍익대 건축학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함께 명리학 고수의 노하우를 필사했던 수련 시절을 공개한다. 특히 성공한 이들의 관상을 분석하던 중 유재석의 얼굴을 향해 "운이 얼굴을 이겨냈다"는 촌철살인 평을 남겨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유퀴즈' 박성준(사진제공=tvN)
'대한민국을 웃기는 아저씨'로 거듭난 추성훈과 김동현의 20년 지기 '찐 형제' 케미스트리도 펼쳐진다. 최근 '피지컬' 시리즈로 재전성기를 맞이한 두 사람은 격투기 스승과 제자 사이답게 거침없는 폭로전을 예고했다. 추성훈은 녹화 도중 괴력을 발휘해 프로그램 최초로 책상을 파괴하는 돌발 상황을 연출했으며, 김동현은 "사자의 식습관을 가진 추성훈이 유튜브에서 크림빵을 먹더라"며 추성훈의 반전 일상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진솔한 과거사도 조명된다. 20년 전 일본 체육관에서 처음 만났던 시절의 추억부터 무명 시절의 고충, 그리고 '피지컬: 아시아' 우승 이후 몽골에서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동현의 근황까지 공개된다. 특히 김동현이 학창 시절 기록한 '격투기 노트'가 등장하자 MC 유재석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N '유퀴즈'는 2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