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22년 연속 1위’→썬 프린세스 호 ‘최고의 메가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권위 있는 여행 및 크루즈 시상식을 휩쓸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주요 매체와 업계 기관으로부터 선박 디자인, 미식, 고객 만족도 등 전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썬 프린세스(Sun Princess) 호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메가 크루즈 선박’으로 선정됐으며, 트래블 위클리 독자 투표에서는 ‘알래스카 최고의 크루즈 선사’로 22년 연속 선정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지역별 항로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 트래비 어워드(Travvy Awards)에서 알래스카 부문 금상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 중남미, 하와이 노선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호주·뉴질랜드 지역 최대 플랫폼인 ‘크루즈 패신저’에서는 11년 연속 ‘최고의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330만 명의 독자가 참여한 ‘이스케이프 어워드’에서는 총 18개 부문 중 종합 우수 선사를 포함한 11개 부문을 석권했다.
차별화된 선상 콘텐츠 역시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로열 프린세스 호는 ‘월드 컬리너리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미식 크루즈 선박으로 선정됐으며, 썬 프린세스 호는 다이닝 부문,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카지노 부문에서 각각 세계 최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크루즈 크리틱’이 선정한 커플 맞춤형 크루즈 및 최고의 디지털 경험 부문을 동시 수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증명했다.
프린세스 크루즈 관계자는 “선박과 미식, 서비스 등 크루즈 경험 전반에 걸친 국제적 인정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전 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