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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를 위한 활동"

▲투어스(TWS)(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투어스(TWS)(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투어스(TWS)가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투어스는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의 한국어 버전으로, 팬덤 42(사이)를 향한 고마움과 설렘을 담은 선물 같은 곡이다.

투어스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발매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멤버 영재는 "팬분들이 일본 데뷔곡을 많이 좋아해 주셔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랑을 보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진 또한 "데뷔곡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도훈은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몽글몽글한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이 감상 포인트"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성장한 투어스만의 깊어진 매력을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지훈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이다. 손을 흔드는 등 직관적인 안무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감상 팁을 건넸다.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필름(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필름(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특별한 준비를 마쳤다. 영재는 "이번 활동은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 한다"라며 음악방송마다 42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음을 예고했다. 경민은 "인트로 부분에 팬들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밌는 요소를 더했다"라고 퍼포먼스 포인트를 짚었다. 신유는 "운치 있는 밤거리를 걸으며 이 노래를 들어보라"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곡임을 자신했다.

멤버들은 2026년 새해 활동에 대한 힘찬 각오도 잊지 않았다. 신유는 "2026년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고, 도훈과 영재는 각각 한층 풍성해진 모습과 성장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해 성인이 된 막내 경민은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다시 만난 오늘'의 퍼포먼스 필름 티저를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화제를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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