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세경, 멜로·액션·휴머니즘 다 잡은 입체적 열연

▲신세경(비즈엔터DB)
▲신세경(비즈엔터DB)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영화는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물. 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휴민트)인 ‘채선화’ 역을 맡아, 처연한 외면 뒤에 숨겨진 결연한 의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극적 긴장감 속에서 특유의 섬세한 감정 조절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조인성(조 과장 역), 박정민(박건 역) 등 묵직한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색채를 잃지 않고 극의 정서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관객과 평단은 위기 속 흔들리는 눈빛과 절제된 액션을 오가는 그의 연기를 향해 “신세경이라는 장르가 가진 힘을 증명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