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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간다' 일본 하쿠와 그룹 권양백 회장 만남

▲'김영철이 간다' 권양백 회장(사진제공 : KBS, 세계한인총연합회)
▲'김영철이 간다' 권양백 회장(사진제공 : KBS, 세계한인총연합회)
'김영철이 간다'가 일본 ‘히로시마의 거인’ 하쿠와 그룹 권양백 회장을 만난다.

18일 KBS1 '김영철이 간다'가 일본 하쿠와 그룹 권양백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김영철이 간다' 김영철은 하쿠와 그룹 권양백 회장을 만나기 위해 일본 삼대 절경 중의 하나인 미야지마 섬을 찾는다.

권양백 회장이 히로시마의 거인으로 불리는 이유는 15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기업 하쿠와 그룹의 회장이자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한인사회의 리더로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영철이 간다' 권양백 회장(사진제공 : KBS, 세계한인총연합회)
▲'김영철이 간다' 권양백 회장(사진제공 : KBS, 세계한인총연합회)
권양백 회장은 1944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원폭의 참화를 겪은 재일동포 기업인으로 단 한 대의 분뇨 수거차로 사업을 시작해 자회사 6개를 거느린 중견 기업의 대표가 됐다.

권양백 회장은 지게를 지고 오물을 수거하는 밑바닥 일부터 시작해 히로시마의 상하수도를 종합 관리하는 거대회사로 키워냈다. 또 원폭 피해 한인 위령비 히로시마 평화공원 이전 주도, 적자 호텔 인수, 사회인 야구단 하쿠와 빅토리즈 구단주까지 차별과 가난 속에서 ‘정정당당’을 원칙으로 살아온 권양백 회장의 감동적인 인생을 김영철이 전한다.

설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방송은 단순히 일궈낸 부의 크기가 아닌 그 숫자 뒤에 숨은 눈물과 다짐, 재일동포로서 자기 존재의 증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기업인의 삶을 통해 재외동포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5년 설, 추석에 이어 3번째 시즌을 맞이한 ‘글로벌 한인기행-김영철이 간다’는 배우 김영철이 세계 곳곳에서 한인의 위상과 자부심을 떨치며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들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KBS의 명절 대표 특집 다큐로 자리매김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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