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톱10 랭크…테일러 스위프트와 어깨 나란히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19일 국제음반산업협회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5)'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에 이름을 올렸고,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번 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올해 발표된 순위 중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톱 10 내에 이름을 올려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회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들은 월드투어 'dominATE'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요 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을 통해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해 왔다.
올해 역시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무대에 올라 글로벌 관중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 팬들과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29일과 4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를 개최한다. 3월 29일과 4월 5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