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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천록담·문연주·남산 '축하무대'

▲'전국노래자랑'(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에 천록담, 문연주, 남산이 초대가수로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54회는 '경기도 과천시' 편으로 천록담, 문연주, 남산이 흥을 돋운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은 과천시민 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노래 실력과 다채로운 개인기를 대방출한다.

먼저 '트로트계의 이효리'로 불리는 문연주는 '도련님'으로 흥을 돋우고, '파워 보컬' 남산은 '이상형'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트로트 교주' 천록담(이정)이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열창하며 완벽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무엇보다 이날 초대가수들의 무대 역시 '전국노래자랑' 악단의 반주로 꾸며지며, 한층 생생한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전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국노래자랑'(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사진제공=KBS1)
그런가 하면 '경기도 과천시' 편에서는 가족애가 꽃피는 경연 무대들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한다. 7세 딸과 함께 등장한 엄마가 모녀 복고 댄스로 '끼수저' 본능을 자랑하는가 하면, 13세&3세 자매와 엄마가 3인조 그룹으로 출격,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해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이처럼 핫한 초대가수들이 꾸미는 풍성한 공연, 다채로운 사연과 재능을 겸비한 참가자들의 흐뭇한 무대가 일요일 안방에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전국노래자랑-경기도 과천시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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