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현(사진출처= 시크릿이엔티)
홍종현은 9월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 ‘클로저’는 1990년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복잡한 관계와 감정적 얽힘을 세밀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이다. 홍종현은 이번이 첫 연극 도전이다.
홍종현은 앨리스와 안나라는 두 여성 사이에서 감정의 변곡점을 겪는 인물 ‘댄’ 역을 맡았다. 집착과 욕망, 관계의 시작과 종말 속에서 방황하는 다면적인 캐릭터로 인물의 내면적 갈등을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표현해야 하는 고난도의 역할이다.
그동안 절제된 톤 속에서 인물의 심리 변화를 촘촘하게 표현해 온 홍종현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댄’을 구축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홍종현의 첫 연극 도전작인 ‘클로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