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MC그리(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해병대를 전역한 MC그리의 새 아파트를 방문했다.
22일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해병대를 전역한 MC그리와 180도 달라진 그의 새집을 공개했다. MC그리를 만난 임원희와 조진세는 몰라보게 늠름해진 그리의 모습에 감탄했고,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역시 대견함을 감추지 못하며 뭉클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는 입대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깔끔한 새집을 공개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군대 매점(PX)에서 공수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전역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그리는 해병대 적응 과정에서 겪은 고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청년으로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군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그리는 91년도 군번인 임원희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진 제식 체계와 당시보다 약 30배 가량 인상된 군 월급 수준을 공개했다. 임원희는 자신의 빛바랜 전역증을 꺼내 보였고, 이를 본 출연진은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진세는 전역한 그리를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직접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조진세는 검증되지 않은 파격적인 재료와 요리법을 선보여 그리의 불신을 샀고, 급기야 조리 도중 출연진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