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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출신 사이먼, 日 호텔서 마약 소지 혐의 긴급 체포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 사이먼(사진=재이콥스 사이먼 SNS)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 사이먼(사진=재이콥스 사이먼 SNS)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인기 걸그룹 'XG'의 총괄 프로듀서인 사이먼(본명 재이콥스 사이먼)이 일본 현지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재이콥스 사이먼(39)은 이날 새벽 아이치현의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마약단속법 위반)로 현행범 체포됐다. 현장에서는 연예기획사 'XGALX' 소속 뮤직 프로듀서 김 마이클 청 등 일행 3명도 함께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호텔 방에서는 코카인 외에도 대마로 추정되는 물품이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수사 당국은 이들의 입수 경위와 투약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재이콥스 사이먼은 2012년 한국 보이그룹 '달마시안'의 멤버 '사이먼'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가수 활동 중단 이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 연예기획사 'XGALX'의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특히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XG'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인물로, 현지에서는 사카이 준호라는 본명으로 활동해 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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