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날’ (사진제공=아야나 발리)
‘침묵의 날’로 불리는 녜삐는 사카(Saka) 달력 기준 발리의 새해 첫날이다. 이날은 섬 전체의 이동과 외부 활동이 전면 중단되며, 조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명상과 성찰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특징이다.

▲‘침묵의 날’ (사진제공=아야나 발리)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아야나 팜 체험과 키즈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특히 리조트 내 사카 뮤지엄(SAKA Museum)에서는 18일과 20일 양일간 녜삐의 의미와 발리 문화를 탐구하는 전문가 특별 강연이 열려 문화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아야나 발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용 가능한 ‘녜삐 2박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객실 2박 및 조식 2회 ▲2코스 런치 및 디너 1회(2인) ▲깜풍 발리 및 탈라소테라피 풀 할인 ▲스파·음료 할인 ▲녜삐 프로그램 체험권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행사는 전통 취지에 맞춰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