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 : 그녀들의 법정’(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2일 방송되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화에서는 윤라영(이나영 분)이 최상위 고위층이 연루된 ‘커넥트인’ 사건의 피해자들을 대리해 고소장을 제출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하지만 승기를 잡을 것이라는 기대도 잠시, 예고 영상에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L&J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이러한 반전의 배후에는 강신재(정은채 분)의 어머니이자 해일의 수장인 성태임(김미숙 분)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성태임은 앞서 “우리 고객들의 편에 설 것”이라며 권력층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바 있다. 강신재가 “우리 엄마가 움직이고 있다”며 절망하는 모습은 성태임의 무소불위 권력이 수사기관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화는 ‘커넥트인’ 사건이 구조적인 문제로 확장되는 분기점”이라며, “판을 흔드는 거대한 힘에 맞서 L&J 3인방인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이청아 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예측 불허의 전개로 월화극 강자로 떠오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화는 2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