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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日 싱글 ‘Bubee’ 발매 ‘시부야계 감성’ 댄스 팝

▲아일릿(사진 제공=빌리프랩)
▲아일릿(사진 제공=빌리프랩)
아일릿(ILLIT)이 일본의 숏폼 트렌드를 이끄는 주역들과 손을 잡고 열도 공략에 나선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4월 6일 일본 세 번째 디지털 싱글 ‘Bubee’를 공개한다. ‘Bubee’는 J-팝 기반에 시부야계 서브컬처 감성을 녹여낸 댄스 팝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신곡에는 일본 현지 숏폼 흥행의 주역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작사는 틱톡 히트곡 ‘전방향미소녀’의 원곡자인 싱어송라이터 노아(noa)가 맡았다. 노아는 지난해 아일릿의 곡 ‘Topping’ 작업에 참여한 인연이 있어 이번에도 찰떡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안무는 유명 안무가 마키다 사코가 담당해, 가족이나 친구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챌린지 열풍을 예고했다.

‘Bubee’는 내달 방영 예정인 일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으로도 선정됐다. 이미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아일릿의 청량한 보컬이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정식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일릿은 이미 일본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영화 주제곡 ‘Almond Chocolate’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을 거머쥐었으며, 지난 1월 발표한 ‘Sunday Morning’ 역시 댄스 챌린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4월 6일 일본 싱글 발매에 이어 4월 30일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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