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인디아 오디션(사진 출처=하이브인디아 )
하이브인디아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오디션 ‘하이브 인디아 오디션(HYBE India Audition)’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오디션은 온라인뿐 아니라 아메다바드, 벵갈루루, 찬디가르, 첸나이, 델리, 구와하티, 하이데라바드, 콜카타, 뭄바이, 푸네 등 인도 주요 도시에서 대면 오디션이 치러진다.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T&D(Training & Development) 과정을 거쳐 데뷔할 기회가 주어진다.
하이브의 이번 행보는 방시혁 의장이 강조해 온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일환이다. 이미 일본의 &TEAM, 미국의 KATSEYE, 라틴 시장의 SANTOS BRAVOS를 통해 K-팝 제작 시스템의 현지화 성공을 증명한 하이브는, 이제 14억 인구와 가파른 음원 시장 성장세를 보유한 인도로 그 영역을 확장한다. 특히 인도는 평균 연령이 28세로 매우 젊어, 하이브의 음악 산업 역량을 적용하기에 최적의 시장이라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삼성, 농심, H&M, 쇼퍼스스톱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 팝업 프로그램과 디지털 플랫폼인 스냅챗, 북마이쇼 등을 활용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인도 음악 시장에서 전례 없던 대규모 마케팅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