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신(사진 제공= TV CHOSUN)
28일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작가 피비(임성한)) 5화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몸에 이식된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영혼이 부딪히는 일촉즉발의 스킨십 현장이 공개된다.
‘닥터신’은 지난 방송에서 신주신이 집도한 ‘뇌 체인지 수술’이 성공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주신이 모모의 외양을 한 현란희를 ‘공주님 안기’로 침대에 뉘이는 도발적인 장면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장모의 뇌를 지녔지만 겉모습은 아내 모모와 똑같은 여인을 마주하며 흔들리는 신주신의 복잡한 심리와, 하루아침에 딸의 육신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의 당혹감이 격돌하는 이 장면은 정이찬과 백서라의 섬세한 ‘동공 연기’로 완성되었다. 제작진은 “사위와 장모라는 관계 변화를 맞은 두 사람의 파격적인 행보가 관전 포인트”라며 피비 작가 특유의 예측 불허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닥터신’ 5화는 한국 대 코트디부아르 축구 중계 관계로 28일 밤 9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29일 방송될 6회는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