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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정지선·정호영·양준혁, 홍콩 라마섬 임장 해산물 플렉스

▲'사당귀' 정지선, 정호영, 양준혁 홍콩 임장(사진=KBS2)
▲'사당귀' 정지선, 정호영, 양준혁 홍콩 임장(사진=KBS2)
'사당귀' 정지선, 정호영, 양준혁이 홍콩 라마섬에서 랍스터, 코끼리 조개 등을 맛본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셰프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의 홍콩 임장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일행은 미쉐린 스타 셰프 안성재의 ‘모수 홍콩’을 방문했다. 양준혁은 고가의 트러플이 듬뿍 담긴 요리를 먹으면서도 “트러플이 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트러플의 가격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잔치국수를 먹듯 순식간에 요리를 흡입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양준혁은 홍콩 현지에서 사진 요청 세례를 받는 정지선과 정호영의 인기를 보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그는 “나도 방어를 들고 ‘흑백요리사’에 나가야겠다”며 자발적인 출사표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당귀' 정지선, 정호영, 양준혁 홍콩 임장(사진=KBS2)
▲'사당귀' 정지선, 정호영, 양준혁 홍콩 임장(사진=KBS2)
이날 정호영은 구룡포에서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 중인 양준혁을 주윤발의 고향 라마섬으로 안내한다. 예비 투자자로 나선 양준혁은 동생들의 성화에 랍스터, 코끼리 조개 등 55만 원 상당의 해산물 요리를 대접하며 남다른 ‘플렉스’를 선보인다.

음식을 즐기던 중 거대 우럭찜이 등장하자 양준혁은 전문가다운 시선으로 감탄한다. 하지만 곧이어 이어진 사업 제안에 “과거 우럭, 전복, 광어 양식에 도전했다가 선수 시절 모은 돈 50억 원을 모두 날렸다”는 쓰라린 실패담을 고백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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