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사진=KBS2)
19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음악과 감각을 소재로 한 ‘힙합 갱스터’와 ‘블라인드 소개팅’이 베일을 벗는다.
‘힙합 갱스터’는 김여운, 이정수, 심문규가 의기투합한 음악 개그 코너다. 세 사람은 힙합 특유의 스웨그를 개그와 접목해, 힙합인 듯하면서도 묘하게 엇나가는 특유의 바이브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계획이다.
신윤승은 34기 신인 강명선, 김가은과 함께 ‘블라인드 소개팅’을 선보인다. 암실 소개팅 형식을 빌려온 이 코너는 목소리와 말투 등 시각을 제외한 감각에만 의존하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상황들을 그린다. 신윤승은 주선자로 변신해 소개팅 남녀로 분한 신인들과 함께 설렘보다는 실소가 터지는 반전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