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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코첼라 성공적 피날레…“미친 무대” 빌보드 극찬

▲캣츠아이(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캣츠아이(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코첼라’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캣츠아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 올랐다. 6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캣츠아이는 신곡 ‘PINKY UP’을 포함해 ‘Internet Girl’, ‘Gnarly’ 등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캣츠아이(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캣츠아이(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코첼라 공식 SNS에 업로드된 캣츠아이의 무대 영상은 18일 기준 조회수 63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이번 축제의 헤드라이너인 사브리나 카펜터의 ‘Espresso’ 무대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또 공연 전후로 SNS 팔로워가 58만 명 이상 급증하며 총 4,704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헌트릭스(HUNTR/X) 멤버들과 함께 꾸민 ‘GOLDEN’ 무대는 이번 코첼라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현지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이들의 공연을 “미친 무대(Bonkers)”라고 평했고, 피플지는 “위대한 걸그룹”이라며 치켜세웠다.

▲캣츠아이(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캣츠아이(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6월 뉴욕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힌터랜드 뮤직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등 북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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