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금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

▲'21세기 대군부인' 5회(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5회(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이 금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는 전국 10.6%를 기록하며 이날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내진연 현장에 나타나 성희주(아이유 분)의 곁을 지키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3.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이 자신 때문에 위험에 처한 성희주를 보호하기 위해 파혼을 선언하며 갈등이 빚어졌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을까 두려워했던 이안대군의 ‘회피형’ 선택이었던 것. 하지만 성희주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녀는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다. 공격을 공격하면서”라며 이안대군을 자극했고, “물러나지도, 양보하지도 마라”는 당당한 일침으로 그의 마음속에 용기를 불어넣었다.

성희주의 진심은 이안대군을 변화시켰다. 항상 뒤에서 걷는 법만 알았던 이안대군에게 성희주가 “저랑 같이 걸으면 된다”며 손을 내밀자, 두 사람은 계약 관계를 넘어선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쌓게 됐다.

이후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린 내진연 행사에서 성희주는 고리타분한 관습을 깨고 당의 대신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어 당당하게 나타난 이안대군이 “한 수 가르쳐 주시죠, 후배님 곁에 왔으니”라며 성희주의 손을 맞잡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6회는 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