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강화, 6년 만의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골자로 한 2026년 청사진을 공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30일 YG 공식 블로그 영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신규 IP(지식재산권) 확장 안을 발표했다.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신인 보이그룹 데뷔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일정을 공개하며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을 예고했다.
먼저 오는 5월 4일 컴백하는 베이비몬스터를 위해 YG의 역량이 총동원됐다고 밝혔다. 양 총괄은 이번 타이틀곡 안무를 위해 10팀의 안무가를 섭외했으며, 직접 후렴구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8월까지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트레저 또한 오는 6월 1일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챕터에 들어선다. 양 총괄은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며 힙합 기반의 신보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팬데믹 시기 데뷔라는 제약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9월에는 YG가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신인 보이그룹은 5인조로 구성됐다.차별화된 정예 멤버 구성을 통해 실력 중심의 '완성형 신예'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 등 신규 IP 또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