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감사' 3회(사진=tvN)
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3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감사 3팀 노기준(공명 분)의 날 선 대립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주인아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악몽’같은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풍기문란’ 담당이 된 노기준과 주인아의 신경전은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노기준과 감사 3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무사 은퇴가 유일한 꿈인 무광일 팀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 위에서 마주한 주인아와 노기준, 차성태(장인섭 분), 편해영(박주희 분), 백현규(이광희 분), 윤다예(심수빈 분) 등 감사 3팀의 모습이 담겼다. 살벌한 기세의 주인아에 맞서 노기준을 필두로 한 감사 3팀 멤버들이 비장한 표정으로 서 있어 ‘옥상 매치’의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무사 은퇴가 꿈이었던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이 주인아로부터 “당장 나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일침을 듣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감사 3팀에 닥친 역대급 위기를 예고했다.

▲'은밀한 감사' 3회(사진=tvN)
여기에 총괄부회장 전재열(김재욱 분)의 이복형제 전성열(강상준 분) 상무가 본사로 복귀하자 사내에서는 누구의 라인을 타야 할지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전상열을 마주한 전재열의 포커페이스는 앞으로 닥쳐올 싸움을 더욱 궁금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