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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감동 효도 빛났다…아버지 배 정리 “남은 여생 아내와 편히 살고파”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이 부모님을 위한 효도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기획한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절친 추혁진과 요요미가 특급 도우미로 가세해 축제의 흥을 돋웠다.

먼저 어머니를 위한 본격적인 생일상 차리기가 시작되자 도우미로 나선 추혁진은 화려한 ‘등갈비 해체 쇼’를 선보이며, 박서진보다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에 질투심이 발동한 박서진은 홀로 주방으로 가 콩국수 만들기에 돌입했다. 정성 가득한 장어구이까지 완성해 낸 박서진은 어머니에게 “우리 아들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아내며 기어코 메인 효자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식사 후 펼쳐진 디너쇼에서 추혁진은 흥겨운 라이브와 함께 효정에 이어 어머니까지 가뿐히 번쩍 안아 올리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요요미도 특유의 상큼한 무대로 화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박서진을 리드했고, 이에 당황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서진은 목에 수술 흉터가 남아있는 어머니를 위해 정성스레 고른 스카프를 직접 메어주었다. 어머니의 오랜 상처와 마음까지 헤아린 아들의 깊고 세심한 효심은 스튜디오 패널들의 눈시울까지 붉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아버지가 평생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배를 정리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먹먹함을 더했다. 남은 여생만큼은 몸이 아픈 아내와 함께 편안하게 보내고 싶다는 아버지의 애틋한 고백에 박서진 남매는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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