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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엔터] 홍콩, 50주년 드래곤보트 레이스…오감 만족 축제 예고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선라이프 홍콩 국제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 개막한다.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1일까지 침사추이 해안 산책로를 비롯한 홍콩 전역에서 대대적인 복합 문화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인 용선 경주는 6월 27~28일 빅토리아 하버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220여 개 팀이 참가해 북소리에 맞춘 박진감 넘치는 수상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특히 이번 행사는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미식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와 솔즈베리 가든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VR 용선 체험, 무형문화유산 워크숍, 전통 공예 체험, 라이브 공연 등 현대 기술과 전통 문화가 결합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현장에는 22m 크기의 대형 드래곤보트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먹거리 중심의 미식 공간도 구축된다. 행사장 내 조성되는 ‘드래곤 보트 푸드 레인’과 ‘비어 가든’에서는 다양한 홍콩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맥주와 단오 전통 음식인 ‘쭝쯔(粽子)’를 무료로 제공해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와 다채로운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통문화를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안착시키고, 아시아 이벤트 수도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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