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THE FIRST SPARK' 포스터(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이 첫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연다.
아홉은 30~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로 서울을 포함해 총 8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펼쳐진다.
공연 타이틀인 'THE FIRST SPARK'에는 멤버들의 첫걸음이 거대한 에너지로 확장된다는 포부가 담겼다. 앞서 아홉은 필리핀 팬 콘서트 전석 매진과 서울 장충체육관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투어에서 아홉은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을 비롯해 기존 발매한 미니앨범 수록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을 반영한 유닛 무대와 단체 커버곡 퍼포먼스를 새롭게 준비해 장르 소화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홉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신곡 2곡을 이번 서울 공연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의 청량하고 아련한 음악 색깔에서 나아가 새로운 콘셉트 시도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