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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다음주 '미우새' 출연 예고…성형 역사→아버지 빚 공개

▲'미우새' 강예원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강예원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예원이 다음주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도지원이 출연한 가운데, 새로운 '미우새' 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린은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을 처음 공개하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화장실 라이프'를 공개했다. 또 '고독한 미식가' 린으로 변신해 서울 유명 소 등골&곱창 전골 맛집, 성수동 빵집, 해산물 야장 등을 방문해 먹방을 펼쳤다.

이어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연해 임신을 바라는 김준호·김지민 부부를 위해 비법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새로운 '미우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민낯 공개 등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20년 가까이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와 함께 거침없이 성형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예고편 마지막에는 변호사를 만난 강예원이 지난달 4월말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채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변호사는 강예원에게 아버지가 10~11억 부채가 있었다고 했고,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해 위기감을 높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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