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 정경호(사진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오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14년 동안 이어온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비즈엔터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2014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주목받았으며, 최수영은 지난해 12월 열린 지니TV 드라마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 등 공식 석상에서도 정경호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수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배우 활동도 병행 중이다. 올해는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에 출연했다.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