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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프 보이즈, 5세대 틀 깨고 'Nu-Kpop 1세대' 선언

▲웨이프 보이즈(사진출처= WAYF )
▲웨이프 보이즈(사진출처= WAYF )
신인 보이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덤의 중심에 섰다.

웨이프 보이즈는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한 지 단 열흘 만인 지난 10일 누적 팔로워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업로드한 마이클 잭슨의 ‘Human Nature(휴먼 네이처)’ 아카펠라 커버 영상은 글로벌 K-팝 팬덤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빠르게 확산 중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웨이프 보이즈는 ‘Nu-Kpop 1세대’라는 독창적인 타이틀을 내세웠다. 이러한 차별화된 행보는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과 투자 업계의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웨이프 보이즈(사진출처= WAYF )
▲웨이프 보이즈(사진출처= WAYF )
웨이프 보이즈의 소속사 WAYF(웨이프)의 철학도 주목받고 있다. WAYF는 ‘Where Art Yields Freedom(예술이 자유를 만드는 곳)’과 ‘We Are Your Friend(우리는 당신의 친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에게 정형화된 시스템을 강요하기보다 창작의 자율성을 부여해 팬들과 수평적으로 교감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웨이프의 창립자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Czaer(손성호)는 "웨이프 보이즈가 제시하는 ‘Nu-Kpop’은 단순한 음악 장르의 변화가 아닌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크리에이터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적 무브먼트다"라며 "기존 K-팝이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세계화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아티스트 중심의 자율성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때이며 웨이프 보이즈가 그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이프 보이즈는 오는 26일 첫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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