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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기택, 정선5일장서 브레이크댄스 반전 매력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녹화부터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을 배경으로 한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 식비와 생필품 비용을 직접 마련해야 하는 여섯 멤버들은 용돈을 벌기 위해 정선5일장 아르바이트에 투입된다. 이 중 시장 내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를 맡게 된 멤버들은 관객들을 위한 즉석 길거리 가수로 변신한다.

첫 여행에서 예기치 않게 무대 데뷔를 치르게 된 이기택은 초반의 긴장한 기색과 달리 공연이 시작되자 브레이크댄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한편 첩첩산중 오지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식사 도중 정체불명의 도깨비불을 목격하며 소동을 겪는다. 특히 멤버 이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10분 넘게 특정 장소를 응시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어딜 보고 있는 거냐. 너 지금 '살목지'보다 더 무서워"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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