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서 김나희X미스김, 한혜진X박현호, 이소나X홍성윤,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가 출격해 트로트계 절친들이 치열한 데스매치를 벌인 가운데 이번 2부에서는 단 한 장 남은 ‘2026 왕중왕전’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후속 주자들이 출격한다.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무대에 올라 최종 쟁탈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맞대결이 성사돼 흥미를 자극한다.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팀과 천록담X춘길 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 것.
대결 전부터 스튜디오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른다. MC 이찬원은 “저희가 그토록 간절하게 고대하던 집안싸움이 성사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에 추혁진이 “존경하는 형님들이지만 이길 건 이겨야 되지 않겠냐”라며 도발적인 선전포고를 날리자 춘길 역시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하면서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여기에 절친들의 무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5명 규모의 대형 합창단과 깜짝 게스트들이 지원군으로 등판해 역대급 스케일의 스페셜 무대를 완성해 낼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치열한 집안싸움 끝에 미소를 지을 트로트 라이징 스타는 누가 될지, 그리고 거물급 절친 연합들을 제치고 '2026 왕중왕전'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