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가평 (사진출처=KBS 1TV)
'동네한바퀴' 이만기가 경기도 가평에서 송어 양식장 부부의 송어 한 상과 유명산 솥뚜껑 닭볶음탕, 꽃차 디저트 카페, 북한강 다슬기 식당 등 다채로운 맛을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시원한 자연환경에 마음 깊은 곳까지 맑아지는 경기도 가평으로 떠난다.
▲'동네 한 바퀴' 가평 (사진출처=KBS 1TV)
유명산 자락 어비계곡 인근에서 참나무 장작불과 솥뚜껑을 이용해 닭볶음탕을 조리하는 70대 부부의 식당을 찾아간다. 손수 기름칠한 솥뚜껑에 여러 가지 한약재로 우려낸 육수에 아내의 손맛이 담겨있다.
설악면 창의리에는 꽃차와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카페가 있다. 10년 이상 식용 꽃을 연구하며 직접 재배한 생화로 꽃차와 꽃떡쌈으로 휴식을 전하는 김솔 대표의 작업 현장이 공개된다.
▲'동네 한 바퀴' 가평 (사진출처=KBS 1TV)
예술계 인물의 공간도 방문한다. 1988 서울올림픽 로봇 의상 등을 제작했던 1세대 전위 예술가이자 패션디자이너 출신인 손일광 관장이 운영하는 호명산 자락의 ‘노랑다리미술관’을 찾아 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동네 한 바퀴' 가평 (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가평 (사진출처=KBS 1TV)
귀향 후 북한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해 다슬기국과 다슬기전을 차려내는 초등학교 동창 부부의 식당과 가평 산골에서 1급수 암반수를 이용해 송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송어회와 튀김, 매운탕을 직접 조리하고 서빙하는 아흔을 앞둔 노부부의 송어 한 상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