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광렬 교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광렬 고려대학교 교수가 '미우새' 서남용 집에서 기름 때, 얼룩 제거 비법을 공개한다. 또 미지근한 맥주를 5분 만에 차갑게 하는 꿀팁도 전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몇 년 사이 더욱 악화된 서남용의 집 상태가 공개된다. 집안 내부에는 18년 동안 묵은 기름때가 가득하며, 냉장고 속 음식들은 온통 곰팡이로 뒤덮여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린다. 베란다에는 비둘기들이 자리를 잡고 머무는 등 심각한 상태가 이어지며 김준호와 임원희를 당황하게 만든다.
열악한 주거 환경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광렬 화학과 교수가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일명 '한국의 해리포터'로 불리는 이 교수는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살림 팁을 선보인다.
이광렬 교수는 오랜 시간 기름때가 굳어 방치됐던 프라이팬과 심한 얼룩이 진 티셔츠를 깨끗하게 복원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또한 단 5분 만에 미지근한 맥주를 차갑게 만드는 실용적인 과학 생활 팁까지 공개하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